HSK 구술시험 성적표와 중국어 입력기 ◎ 엉성해 뵈는 HSK 구술시험 성적표 도착 지난 9월 5일 치렀던 HSK 구술시험 ('신 HSK 구술시험 참가기(http://blog.daum.net/jha7791/15790766)' 참조)의 성적표가 어제(10월 19일) 도착했다. 비록 턱걸이로 합격하긴 했지만 어쨌거나 합격해서 좋기는 한데, 성적표가 정말 너무 없어 보인다. ㅠ.ㅠ 그렇게 없어 보이는 .. 중국어 학습, 중국어 노래 2010.10.20
신 HSK 구술시험 참가기 요즘 왜 이리 게을러졌는지.. 9월 10일에 쓰단 만 포스트를 이제야 올린다. -.-;; 아무래도 줄기차게 쓰던 '하얼빈 생활기'와 '간수성 여행기'가 끝나서 맥이 풀린 모양이다. 어쨌거나 사람이 칼을 뽑았으면 두부라도 잘라야 하는 법...! 지금이라도 포스트를 완성해서 올린다. 지난 9월의 첫.. 중국어 학습, 중국어 노래 2010.09.19
이제 하얼빈사범대학을 용서(?)하련다. 지난 5월 중순에 처음으로 봤던 신(新) HSK... 시험 난이도가 듣던 것보다 높고 열독 문제 풀 시간도 부족해서 당황했지만(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를 읽으니, 3, 4월 시험은 아직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시행하느라 난이도가 낮았고, 5월 시험부터 난이도가 상향조정 되었다고 함.), 무엇보다 접수하는 단.. - 하얼빈 생활기/'09~'10년 흑룡강대학 어학연수기 2010.06.13
5월 16일에 벌어진 일들(上) - HSK, 아이크림, 라이터 한국 현대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박정희가 군사정변 일으킨 날인 5.16...! 뭔가 심상치 않은 이 5월 16일에, 나에게도 심상치 않는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다. 1. 처음 본 신(新) HSK 오늘 오전에 하얼빈사범대학에 가서, 시험접수 과정에서 무진장 파란만장했던 HSK를 치렀다. ☞ 하얼빈사범대학.. - 하얼빈 생활기/'09~'10년 흑룡강대학 어학연수기 2010.05.16
정말 하얼빈사범대학 때문에... ㅠ.ㅠ (뒷이야기 덧붙임) 진짜 하얼빈사범대학 해도 해도 너무 한다...! ㅠ.ㅠ 지난 번에는 HSK 접수하는 날 수험표를 안 주고 며칠 후에 다시 와서 받아가라고 해놓고는, 정작 다시 갔을 때는 그 전날 흑룡강대학으로 그 수험표를 부쳤다고 해서 사람을 허걱 하게 만들었다. (☞ '하얼빈사범대학 때문에 내가.. - 하얼빈 생활기/'09~'10년 흑룡강대학 어학연수기 2010.05.11
하얼빈사범대학 때문에 내가 미쳐... ㅠ.ㅠ 4월 중순에 베이징 다녀온 후 그 여행기 올리느라고, 4주일 가까이 이 "'09~'10 하얼빈 흑룡강대학 어학연수" 카테고리에는 새 포스트를 못 올렸다. 한동안 방치해놨던 블로그 부활(?)시킨 이유가 하얼빈에서의 어학연수생활을 꼼꼼히 적어서, 세월이 흐른 후 추억을 되새기기도 하고, 또 이 곳으로 어학.. - 하얼빈 생활기/'09~'10년 흑룡강대학 어학연수기 2010.05.07
다음 달에 HSK를 봐, 말아? 지난 금요일(3월 19일)에 하얼빈사범대학에 갔다가 헛걸음 했다. 학교 수업 들어가기 전에 시간이 남아 인터넷 접속했다가, 하얼빈사범대학에서 4월에 시행하는 HSK의 접수가 시작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인터넷상으로도 접수가 가능하기는 했는데, 중국에서 겨우 한 두 차례 볼 HSK 때문에 인터넷뱅킹.. - 하얼빈 생활기/'09~'10년 흑룡강대학 어학연수기 20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