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츄 버전 스포츠카 요즘 사정이 생겨서 블로그에 밥 주는 일을 소홀히 하고 있다. 다시 느긋하게 포스팅을 할 수 있는 상황이 되기를 바라면서, 다이어트 정체기에 든 나를 대신하여 나날이 살이 빠지고 있는 블로그에게 밥 한 그릇 챙겨 먹이려고 한다. (아이참~~ 블로그 말고 내가 살이 빠져야 한다고, 내가.. 끄적끄적 2020.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