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중양홍 직원을 사랑하리라...! 지난 7월 28일은 하얼빈에 온 뒤로 가장 엄청난 날이었다. 언제나 파란만장하고 다사다난한 하얼빈 생활이지만, 이 날 벌어진 일은 정말로 '큰 일'이었다. 나중에 따로 카테고리 만들어 새로운 포스트 올릴 때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어찌어찌 하여 이번 방학에 갑작스레 쓰촨성을 여행하게.. - 하얼빈 생활기/'09~'10년 흑룡강대학 어학연수기 200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