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용구, 박명현의 '2030 미래에 답이 있다' 지난 달에 '2030 미래에 답이 있다' 라는 책을 선물받아 읽었다. 작년 봄부터 고려시대 관련한 책만 편식(!)하다가, 오래간만에 외도(?)를 했다. 아마 2년 전이었나, 3년 전이었나, 하여튼 장하준의 '그들이 말하지 않는 23가지' 를 읽은 뒤로 처음 읽는 경제경영 분야의 책인 듯하다. ◎ 처음에.. 책, 서점 등 201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