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커(唐克) - 황하구곡제일만(黃河九曲第一灣) 오후 2시쯤 러얼대초원을 나와 다시 차를 타고 탕커(唐克)의 황하구곡제일만(黃河九曲第一灣)으로 갔다. 그런데 이 날은 우리가 간난을 여행하는 동안 햇살이 가장 좋았던 날이다. 덕분에 그 전날 내린 비로 맑아진 하늘에 햇살이 밝게 비쳐 사진은 아무렇게나 찍어도 전부 그림처럼 예쁘게 나왔지만, .. - 중국 여행기/'10년 간수(감숙)성 201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