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정보도서관의 각종 서비스 / 북서울 꿈의 숲 공원의 텐트와 표지판 아직 8월이라지만, 말복 이후로 견딜만한 날씨가 되었다. 하지만 아직 푹푹 찌던 7월 중순에서 8월 초순, 더위를 피할 겸해서 도서관과 북카페를 종종 이용했다. 도서관은 집 근처에 있는 '성북정보도서관' 이고, 북카페는 집에서 좀 떨어진 '북서울 꿈의 숲' 공원에 있는 '카페드림(Cafe Dream.. 끄적끄적 2014.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