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불나는 하얼빈의 인터넷 / 하얼빈을 떠날 준비하기 어찌어찌 하다 보니, 잠시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게 되었다. 엎어진 김에 쉬어가랬다고, 잠시 블로그에 접속할 수 있게 된 이 황금 같은 기회에 열불나는 이 심사 좀 토로하고자 한다. ㅠ.ㅠ 1. 인터넷... ㅠ.ㅠ 지난 주 여기에 와서 며칠 놀던 친구가 귀국하는 길에, 예정대로 내 컴퓨터를 들려 보냈다. 7.. - 하얼빈 생활기/'09~'10년 흑룡강대학 어학연수기 201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