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황(敦煌 : 돈황)(2) - 명사산(鳴砂山) 1. 지못미, 택시 기사 아줌마 ^^ 오후 3시 넘어서 막고굴 관람을 끝내고, 다음 목적지인 명사산(鳴砂山)으로 갔다. 막고굴 들어갈 때 미리 약속한대로 택시 기사 아저씨에게 전화를 했더니, 곧 택시가 와서(단, 아저씨에게 사정이 생겼다며 아줌마가 대신 택시 몰고 나타나심.) 우리를 명사.. - 중국 여행기/'10년 간수(감숙)성 2010.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