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에서 겪은 통장 및 카드 분실(?) 사건 쓰촨성에서 하얼빈 돌아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사고 쳤다. 도대체 하얼빈에서의 내 생활은 왜 항상 이 모양인건지... ㅠ.ㅠ 이번 포스트의 제목이 '통장 및 카드 분실(?)사건'인데, 왜 '분실'이란 단어에 물음표가 들어갔느냐... 정확히 말하자면, 분실했다고 말하기가 뭣한 그런 상황이기.. - 하얼빈 생활기/'09~'10년 흑룡강대학 어학연수기 2009.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