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룬(呼倫 : 호륜)호, 몽골 민속촌, 교회(성당?) 역시 여행기라는 것은 여행의 여운이 짙게 남아있을 때 써야 ‘무슨 내용을 어떻게 써야 하나...’ 하는 걱정할 필요 없이 한 번에 쫘악~~~ 쓰게 된다. 5월 초에 만저우리를 다녀왔으니 이미 2주일이 지났고, 그 망할 놈의 HSK 접수 문제로 하도 애를 먹었더니 마치 2달은 지난 듯한 느낌이라, 그만 맥이 끊.. - 중국 여행기/'10년 만저우리(만주리) 2010.05.19